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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투자 ISA (계좌전략, ETF선택, 리밸런싱) 적립식 투자는 안전하다고들 하지만, 정작 어느 계좌에 넣고 어떤 ETF를 담아야 하는지 아무도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저도 퇴직금 5천만 원을 손에 쥐고 한동안 CMA에 그냥 묵혀뒀습니다. 이자가 아깝다는 건 알면서도, 잘못 넣었다가 원금을 깎아먹을까 봐 선뜻 움직이지 못했거든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계좌 구조부터 ETF 선택까지 제가 직접 부딪히며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계좌 전략: CMA에 묻어두는 게 정말 최선일까일반적으로 CMA는 언제든 꺼내 쓸 수 있어서 비상금 용도로 딱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저는 여기서 한 가지를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CMA에 넣어둔 5천만 원은 사실상 '놀고 있는 돈'이었다는 겁니다.CMA(Cash Management Account)란 증권사..
#1. 부의 본능을 읽고 부의본능을 읽고 인상깊은 문구들만 추려보기. 1. 미국의 경험많고 성공한 한 부동산 투자자도 투자 성공법보다는 실수를 피하는 방법을 먼저 배우라고 충고한다. 투자에서 손해보지 않는 것은 나에게 달려있고 내가 컨트롤 할 수 있지만, 투자에서 성공하는 것은 통제 불가능한 변수들 때문에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공의 포인트다. 2. 나는 아파트르 사러 부동산에 가면 이렇게 물어본다. "사장님, 여기 30평형 어파트의 땅 지분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여기 주변의 땅 시세는 평당 얼마나 하나요?" 다른 요소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만 나는 언제나 땅값에 토점을 맞추었다. 아파느는 땅이기 때문이다. 3. 적을 먼저 알고, 이길 수 있는 투자만 하라. 주식 시장에서 만나게 되는 적들은 개인투자자보다..
상무대아파트 19평 육군이라면 한 번 쯤 왔다가는 전라도 장성 ... 기혼자라면 한 번 쯤은 살아볼 수도 있는 상무대아파트 😱 내가 갈 줄은 몰랐는데.. 어찌어찌해서 입교 일주일도 안 남고 아파트를 배정받아 작은 이사를 했다. 숙소담당관에게 연락을 하면 공실과 대기순번을 알려주시고, 담당관님이 인트라넷을 통해 아파트 동/호수와 직접 찍은듯한 내부사진을 올린 글을 올려주신다. 사진을 상당히 포인트있게 잘 찍어주셔서 거를 집은 거를 수 있게 해주셨다. 우리는 사진으로 1차 점검 상무대아파트에 먼저 입주한 지인의 도움으로 2차 점검 후 방을 배정받았고, 우리가 대기 3번 이였음에도 우리가 1순위로 신청한 곳을 받았다. 역시 을은 무조건 굽히며 시작해야지. 저 멀리 경기도에서 부터 아침9시부터 내려갔는데도 오후 2시쯤이 되어 도착..
남편 생일 선물로 산 코인거치대 생도시절부터 지금까지 내가 받아 본 코인은 1개 맹이가 모아온 코인은 18개... (내 군 생활 무엇?) 결혼하고 서재 책장에 눕혀놨던 코인들을 이제는 멋있게 자랑하고 싶어서 생일 선물겸 여기저기 검색해보다 알게 된 '다온공방'에 의뢰했다~ 사장님이 인스타그램에 올리신 전투기모양 코인거치대에 빠져서 육군은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 K2 소총을 의뢰했고.. 결과물은 진짜 대박! 👍 주문하고 배송할때 까지 제작과정을 카톡으로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다! 저 총기가 배송중에 부러지거나 할까 걱정이었는데 탈부착 가능하게 만들어주시는 센스! 정말 꼼꼼하게 포장해주셨다! 애궁배맹 부부만의 특별한 코인 거치대♡ 사장님 감사합니다^^
벨기에 브뤼셀 센트럴역, 기차 이용하기 역에 가면 딱 보이는 티켓발권기! 우측 하단에 English버전있으니 그거 누르고 standard promotion 클릭! 그러면 위에 화면이 뜨는데.. 우리는 출발역(지금 있는 역)이 브뤼셀 센트럴 역이어서 저렇게 입력하고 밑에 목적지는 본인이 가고 싶은 곳 입력! next하면 날짜랑 인원수, 기차 좌석등급이 나오는데 망설일 것 없이 second class 하면 된다^^ 이등석도 좌석 좋아요 맞는지 최종 확인하고 결제~~ 우측에 카드 넣으하고 뜨면 넣고 비밀번호 입력하라고 함. 알고있는 비번 누르면 됩니당 보안 철저 기다립니다 승인되었습니다. 영수증 안받을게요^^ 짜잔~~ 티켓나오면 들고 타면 됨. 역무원이 한번씩 검사하니까 잃어버리면 안돼요! 이렇게 기차에 2 가 써 있는 부분은 second clas..
10.22 할슈타드 '맹이와 앵이의 즐거운 신혼여행' 맹이의 지인들로 부터 여러번 추천을 받은 할슈타드 투어를 위해 한국에서 신청한 스냅투어. 06시30분까지 바츨라프 광장에서 모이기로 해서 05시30분에 일어나 부지런히 06시에 숙소를 나섰다. 8인승 정도 되보이는 벤에 3팀이 타서 옹기종기 출발! 2시간 정도 불편하게 자고 일어나니 stop cafe, 우리나라 휴게소 느낌의 곳에 도착해서 핫도그를 먹고 다시 1시간을 차타고 체코의 남부도시 체스키크롬로프에 도착했다. 핫도그는 정말 맛있었지만 차타고 가니 너무 힘들었다. 멀미도 나고 시작부터 긴 여정... 체스키크롬로프는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마을로 정말 작고 아담한, 그리고 동화속에 나오는 마을 처럼 이뻤다. 마을 전체 둘러보니 길어야 1시간..
10.21 프라하 성, 까를교 '맹이와 앵이의 즐거운 신혼여행' 유럽시차에 적응이 된건지 오늘은 일어나니 10시. 여유부리며 씻고 준비해서 나세마소 정육점에서 치즈버거와 스테이크 주문! 치즈버거 크기는 작았지만 고기맛이 정말 좋았다. 아점을 먹고 화약탑을 보러 총총 프라하의 날씨는 따뜻한 가을느낌. 단풍이 든 나무로 거리가 프라하를 더 매력있게 했다. 화약탑을 보고 하벨시장구경. 어제 프라하 성 야경을 보고 나서 그런지 그만한 감흥은 없었지만 건물마다 멌있긴 했다. 하벨시장 입구에서 알록달록 맛있어보이는 과일을 팔길래 먹어보기도 하고(맛은있었지만 가격이 무척 비쌈. 100g당 70코르소였나, 총 300코르소 지불) 기대했던 만큼 인상깊진 않았다. 이쁜 장식품들 그림들이 많았다. 여행책자에 나와있는 까를섬을 보러 총총 까를교 중간에 줄..
10.20 런던시티공항, 프라하 '맹이와 앵이의 즐거운 신혼여행' 내집같던 런던을 떠나 프라하로 가는 날. 14시 20분 비행기라 평소보다 느지막히 일어나 귤과 벨비타로 배를 채우고 집을 나섰다. 우리가 트렁크 들고 낑낑대는 소리를 들었는지 관리해주시는 아주머니가 문밖까지 나와서 잘가라고 손 흔들어 주셨다! swiss cottage 역에서 jubile line 을 타고 canning town 까지 슝슝 canning town에서 DLR인가 시티공항까지 가는 철도가 있는데 운행이 안된대서 역을 바로 나오면 있는 버스정류장 Stop B 에서 셔틀버스를 탔다. 셔틀버스는 놀랍게도 for free. 10분쯤 타고가면 공항! 런던시티공항에 도착했을 때가 11시쯤이었나? 직원의 도움을 받아 일찍 짐 수속을 마치고 오이스터 카드 반환하려는데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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