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스튜디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0.18 해리포터스튜디오, 햄프스테드, 손흥민 발자취를 따라서 '맹이와 앵이의 즐거운 신혼여행' 오늘 아침도 컵라면과 belvita, 귤로 시작하는 든든한 한식.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가기 위해 숙소 근처의 south hampstead 역에서 watford junction 역까지 가는 overground를 타기로 했다. 목적지가 종착역이어서 50분정도 걸렸다. south hampstead 역에서는 따로 개찰구가 없었고 플랫폼 내려가는 계단쪽에 카드찍는 곳이 있어서 오이스터 카드 찍고 탔다. 지하철내에서 승무원이 오이스터 카드에 기계 대서 표를 찍었는지 검사했었다. 맹이랑 얘기하면서 타니 한시간도 금방~ watford junction역에 도착하면 또 플랫폼쪽에 카드찍는 곳이 있는데 앞에 외쿡인에 찍길래 물어보고 따라찍었다. way out적힌 표지판 따라 총총 가니 나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