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시티공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0.20 런던시티공항, 프라하 '맹이와 앵이의 즐거운 신혼여행' 내집같던 런던을 떠나 프라하로 가는 날. 14시 20분 비행기라 평소보다 느지막히 일어나 귤과 벨비타로 배를 채우고 집을 나섰다. 우리가 트렁크 들고 낑낑대는 소리를 들었는지 관리해주시는 아주머니가 문밖까지 나와서 잘가라고 손 흔들어 주셨다! swiss cottage 역에서 jubile line 을 타고 canning town 까지 슝슝 canning town에서 DLR인가 시티공항까지 가는 철도가 있는데 운행이 안된대서 역을 바로 나오면 있는 버스정류장 Stop B 에서 셔틀버스를 탔다. 셔틀버스는 놀랍게도 for free. 10분쯤 타고가면 공항! 런던시티공항에 도착했을 때가 11시쯤이었나? 직원의 도움을 받아 일찍 짐 수속을 마치고 오이스터 카드 반환하려는데 can.. 이전 1 다음